괌은 사실 다이나믹하게 즐기는 거나... 혹은 저희 가족처럼 정적인 휴양이거나 다 괜찮은 곳이고, 또 아가들이 원체 좋아할만한 것이 많습니다만... 그래도 외국이고... 스테이크든, 랍스타든 뭔가 저녁 후... 밥(^^)이 땡기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주일이 채 안되는 기간... 머물다가는 거니 현지 음식에 만족하는 건데요... 역시 아가 미바뤼의 엄마는 다릅니다.^^. 뭔가 열심히 검색 후 찾았네요~~~ 한구음식을 괌 호텔로 배달해주는 곳을 말이죠^^ 역시~~~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시드 레스토랑입니다. 후라이드 치킨부터 불고기까지~~~^^
연락처는 저기 있습니다.^^
제육볶음과 불고기를 시키고~~~ 잠시 바라본 하얏트 호텔의 경치입니다.^^
두짓타니가 있네요~~ 흠.. 새로지은 호텔인데 가보고 싶네요^^
왔습니다.^^. 호델 로비입구에서 기다렸다가 받아가야합니다. 30달러 이상만 배달되구요^^. 그래도 그게 어딥니까^^
아가 미바뤼의 한끼를 책임질 불고기~~~~^^
여긴 제육볶음~~~~
당연히~~~ 맥주 ㅎㅎㅎ^^ 괌에서 밤에 치맥이 생각나시는 분은 살짝꿍 배달을 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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