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PinkWink (1381)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에서 화면 분할 앱 - Magnet 마그넷 - 유료라도 산다~ 2018. 10. 15. 07:00 요즘... 마흔 중반을 바라보는 슬픈 나이에.. 갑자기 주변 환경이 질풍노도와 같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뭐 살다보면 그럴 수 있지요. 우선 순위를 family로 두고, 그 다음이 자아실현으로 두고 있어서... 이 원칙을 적용하면 뭐.. 심플하게 고민하지 않고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리플레쉬하고, 제가 제일 재미있어 하는 일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뭐 그래도 삶은 크게 변화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 힘든 결정을 하려하시는 분들께.... 그럴때는 PC를 포맷하고 다시 설정해 보세요. ㅎㅎ.. 그 과정에서... 회사 공식 문서 도구에 맥에 관한 글을 작성했다가 S/W 엔지니어 한 분이 저에게 알려준 단어가 있습니다. 마그넷~~~ 응? 뭐지? 바로 확인하러 갑니다. ㅎㅎㅎ응? 작업 공간 .. 맥북 프로도 충전시키는 보조배터리 ZMI와 퀄컴3.0 충전기 2018. 10. 10. 07:00 최근 저는 맥북 프로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음.. 좋아요. 2018년 식인데... 어찌나 좋은지... 원래 제가 사용하는 맥은 2015년식인데.. 아주 잠시마나 사용하는 맥북은 맥북프로에 i7, 32기가 메모리, 512기가 하드죠. 곧 이별해야할 듯 하지만.ㅠㅠ. 뭐 아무튼.. 이런 맥북을 가지고 제가 그 먼 휴스턴으로 출장을 갔었죠 ㅎㅎ. 그때 생각한 것이.. 출장가서 충전하기 어려울때 어떻하지??? 뭐 전 이런 의문이 들면 해결하러 가야죠 ㅋㅋㅋ. ZMI의 보조 배터리 입니다. 흠...응? 폰인가? 할 정도의 포장이네요^^ㅎㅎ 폰 스럽게 들어가 있습니다. 저런~용량이 무려... 20000mAh 와우... 정말 초대형입니다. 그에 걸맞게... 길거리 전투상황에서 무기로 활용해도 될 정도의 무시무시함을.. Future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2018. 10. 1. 07:00 코엑스에서 열린 Future Conference에 다녀왔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또 이렇게 멋진 세미나를 들을 수 있었네요^^패스트캠퍼스에서 주관하는 유료 세미나인데요.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유료 세미나도 이렇게 들으시다니.. 참 대단하구나 하면서 또 이게 배울려는 분들이 참 많구나 하고 생각했답니다.저는 이 중에 AI에 관심이 있어서 시작했지요.아.. 패스트캠퍼스 분들은 참 사진을 잘 찍어 주십니다. 살짝 즐기시는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사진 찍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제가 들을 섹션의 순서네요. 전 사실 이중에서 제일 마지막 구성용 박사님의 세션이 너무 듣고 싶었답니다.^^실내 자율 주행의 필수라고 해야하는 실내 위치 인식 시스템을 개발하는 Polariant의 장혁 대표님 발표도 인상적이었.. 휴스턴 저렴하고 위치도 괜찮은 비지니스 호텔 - Residence Inn Houston by the Galleria 2018. 9. 27. 07:00 다들 즐거운 추석 되셨나요? 저는 추석 연휴 직전부터 추석 연휴 중반까지 미국 휴스턴에 출장을 다녀왔답니다. 뭐 많은 것을 경험하고 많은 것을 알게 해준 출장이었습니다.^^. 그 출장 기간동안 제가 머물렀던 숙소를 소개할까해서요^^휴스턴 시 가운데 갤러리아와 아주 근접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레지던스 인 바이 매리엇 휴스턴 바이 더 갤러리아...휴 길죠.. 그냥 레지던스 매리엇이라고 부르던지, 레지던스 바이 더 갤러리아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골목과 달리 저녁때도 치안은 괜찮아 보였습니다.^^호텔 입구입니다. 여기 찾기가 쉽지 않아요^^ 다 닫혀 있어서..ㅎㅎ. 아마 레지던스라서 숙소의 개념이라 그런것 같습니다.저 쇼파에도 자주 앉았었지요. 전 밤에 심심했거든요^^그냥.. 아무런 것도 없는데.... 나리타 공항 - 칼라운지 2018. 9. 19. 22:00 비행기 타려면 가는 곳은?? 공항~~~ ㅎㅎ. 공항에서 면세점 놀이하는 것도 좋죠... 그러나.. 몇 번 공항을 이용하다 보면 면세점에서 딱히 살것도 없어서.. 그냥 어디 편한 곳에서 쉬고 싶을 때가 많을 겁니다. 그럴때 저희 가족은 항상 라운지를 이용했었지요. 해외 여행이라봐야 뭐 일이년에 한번 갈까말까하니 신용카드 잘 선정해두면 연회비가 아깝지 않답니다. 그렇게 해서 저의는 인천공항의 허브 라운지를 좋아하구요. 또 그렇게 자주 간 괌의 사간 라운지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마카오에서도 라운지를 애용했죠. 그런데 이번에 제가 가족을 두고 혼자 미국으로 다녀오게 되었지요. 중간에 나리타를 경유하는데, 제가 나리타 공항에서 딱히 뭐 할게 없어 보여서 앞선 세 개의 라운지를 이용했던 PP카드를 들고 기웃거려.. Python에서 인터랙티브한 반응과 애니메이션 구현하기 2018. 9. 17. 12:22 예전에 python의 matplotlib를 이용해서 애니메이션을 구현하는 이야기를 간단히 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더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해보고 싶네요.^^. 화면에 점 하나를 찍고, 마우스로 다른 곳을 클릭하면 그 점이 천천히 따라오게 하는 것이죠^^ 코드는 import matplotlib.pyplot as plt import numpy as np x_goal = 1 y_goal = 1 x = 1 y = 1 dt = 0.01 Kp = 7 def click(event): global x_goal, y_goal x_goal = event.xdata y_goal = event.ydata fig = plt.figure() fig.canvas.mpl_connect("button_press_event.. USB 전원 전압/전류 측정 장치 2018. 9. 13. 08:00 요즘 아두이노나 스크래치, ESP 보드등을 테스트하면서.. PC의 USB 전원이 불안정한 건지... 다른 곳에 원인이 있는건지 애매한 증상을 몇 번 경험하면서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아이템 하나를 질렀습니다.^^바로 USB 테스트기입니다. 클클... 3 ~ 10V까지 측정하고, 3A까지 전류도 측정됩니다.뭐 나쁘지 않게 생겼습니다. 좀 더 사이버틱했으면 좋겠지만 말이죠^^지렇게 연결해서 보면 됩니다. 음.. 젤리비 보드는 150mA를 먹는 군요.ㅠㅠ.그리고 현재 저 노트북은 USB로 5.03V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크크~~ 좋네요... 이런 단순하지만 꼭 보고 싶은 숫자들이 있죠. 눈으로 확인해야하는 것들... 뭐 잘 샀다고... 꼭 자주 쓰게 될 거라고.. 스스로 위안해봅니다.^^ 생각대로 블록코딩의 출판사 토마토출판사와 정말 이쁜 선물~~~ 2018. 9. 11. 08:00 최근 저는 폭풍처럼 책 두 권을 출판했는데요. 저의 첫 책 파이썬으로 데이터 주무르기에 이어 생각대로 블록코딩 1권, 생각대로 블록코딩 2권을 출판했지요. 그리고는 놀랍게도 첫 책으로 저자 직강을 하면서 송구하게도 저자 사인을 원하는 분들꼐 사인을 하게 되었지요. 또 최근 생각대로 블록코딩 시리즈를 대상으로 저자직강을 하고 또 사인을 하게 되었지요.ㅠㅠ. 저는 악필이거든요.ㅠㅠ. 너무 창피하고 민망했습니다. 그래서 글씨를 교정하기 위해 책도 샀지만.... 역시 힘드네요ㅠㅠ. 그렇게 나에게 투덜대는 걸... 생각대로 블록코딩의 출판사가 토마토 출판사인데요. 이 출판사의 대표님께서 이 슬픈 소식을 듣고 저에게 선물을 주셨답니다.^^뭘까요? ㅎㅎ뭘까요? 역시 선물은 박스를 열어볼때 참 행복하죠^^ 그런데 행복.. 이전 1 ··· 39 40 41 42 43 44 45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