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rdware (106) 썸네일형 리스트형 MICHAEL KORS 아이폰 지갑 2011. 12. 7. 13:05 이제 춥네요.ㅠㅠ. 제가 2011년 올해 1월 중순에 서울로 와서 여기 인천까지 왔으니, 수도권에 올라와서 두 번째 겨울이 되는군요. ㅎㅎ. 월동 준비에는 여친이 쵝오~ 인데 말이죠^^ 얼마전에 제가 아이폰4S를 구입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관련글] 지갑이랑 아이폰이랑 같이 가져다니기 영 불편해서 아이폰 케이스인데 지갑까지 되는 놈을 찾고 있었습니다. MICHAEL KORS라는 아이로, 애플스토어에서 11만4천원에 팔고 있더군요. MICHAEL KORS 본사 홈페이지에서는 85$에 팔고 있구요. 뭐 거기서 지르면 선적료가 또 30$인가가 붙으니. 그냥 애플스토어에서 샀죠 그..근데... 중요한 문제가 생겼어요.. 분명 인터넷으로 사진을 볼때는 괜찮아 보였는데, 구매하고 보니.. 왠지 여성용이라는 생각이 .. 아이폰 4S... 2011. 11. 19. 20:11 참 자주 이야기했지만, 제가 2011년. 올해 겨울이던 2월1일에 다리가 부러지는 일이있었는데요.[관련글] 사실 그때 부상을 당한것은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저의 소중한 아이폰3GS도 부상을 당했죠. 바로 전원버튼이 없어진 것이었습니다.ㅠㅠ. 그 후 저는 전원버튼 자리에 손톱을 밀어넣어서 전원을 끄곤 했는데요. 이게 사실 아주 불편했습니다. 때마침 약정도 끝나고해서, 11월 4일 (금)에 아이폰 4S를 예약가입을 했었죠. 3GS가 32기가에 블랙이었는데요. 이번 예약가입은 화이트에 16기가를 선택했습니다. 사용해보니, 32기가까지는 제가 쓰지를 않더군요^^ 그렇게 예약가입받은 것을 11월 14일에 인천 신세계 백화점 지하 1층의 매장에서 수령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관련글]에서 만난 아이폰3GS와 이별했네.. 결국 아이패드2를 지르고야 말았습니다.ㅜㅜ 2011. 10. 21. 09:02 저축에 대한 없는 욕망을 일으키며, 간신히 참고참고 또 참고 있었지만, 결국,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ㅠㅠ. 주머니 사정에 대한 고민과 과연 이게 정말정말 나한테 필요한 걸까.. 따위의 고민은 아이패드2를 제 손에 쥐는 순간 정말 매~직처럼 사라지고, 기쁨뿐이더군요...ㅠㅠ 제가 폰은 아직 아이폰3GS라... 화면을 보는 것 만으로도, 그 밝기와 선명함, 그리고 화면 크기때문에, 이제 아이폰은 그냥 폰기능으로만 사용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더군요. 아이패드용 어썸노트도 역시 괜찮구요^^ 특히.. PDF를 많이 읽는 저에게 저 PDF 리더가 무료라는게 또 좋더군요. 아이폰에서도 사용하긴 했는데, 한페이지씩 읽을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특히 논문 읽을 때는 확실히 좋더군요^^ 아이폰에서 사용하던 사전은.. DC 모터의 모션(서보)제어 (Servo Control - Motion Control) 2011. 7. 6. 07:46 블로그를 통해 몇 번 밝혔지만, 저의 전공이 제어(control)입니다. 그래서 비록 작은 수의 글이지만 제어와 관련된 포스팅도 했었고, 연재도 수행했었는데요. 그런데 창피하게도 한 번도 모터 제어 자체를 수행했던 경험이 없습니다. 왜그랬을까요?^^ 아마 이때까지의 불안정한(unstable) 시스템의 로봇 [프로젝트/Robot] - Cart type Inverted Pendulum (카트형 역진자) 시스템 [프로젝트/Robot] - Rotary type Inverted Pendulum (로터리 역진자) 시스템 [프로젝트/Robot] - [밸런싱 로봇 만들기] 작은 로봇을 하나 완성해서 큰 기쁨을 얻다 들을 다루면서 저는 항상 구동체(모터)의 동역학적 특성을 시스템 전체 동역학에 대입하여 사용했기 때문입니.. 아이폰 악세사리... ^^ 2010. 2. 4. 01:20 요즘 계속 아이폰 이야기만 하네요^^ 이제 아이폰 어플들도 대략 제가 쓸만하다 싶은 건 거의 된듯한데요... 악세사리가 남았네요^^ 왼쪽부터 보조베터리, 케이스, 책상용거치대, 이어폰 확장 케이블, 차량용거치대... 이렇게 구입했습니다. 다 합치면.. 생각보다 가격이...ㅜ.ㅜ 먼저 보조 베터리에요. 사실... 케이스처럼 생긴걸 살려고했는데... 쩝.. 일단 사용해본결과 아이폰 베터리가 20%정도 남았을때 한번 충전하고도 한번 더 충전할 수 있더군요. 근데 사용해보면 조금 불편해요. 같이 들고 다니기도 그렇고.... 역시 케이스처럼 생긴걸 구입할 걸 그랬나바요...ㅜ.ㅜ 저렇게 좀 불안하지만 세워지기도 합니다.^^ 근데 눕히면.. 음... 기울어져서... ^^ 케이스입니다. 실내에서는 잘 사용안합니다. .. 쿼드콥터 장난감 하나를 구입하다... 2009. 7. 15. 20:43 연구실의 가용 재원이 부족해서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결국 제 돈으로 30만원에서 약간 모자라는 돈으로 장난감하나를 구입했습니다. ㅎㅎ.ㅜ.ㅜ. RC헬기 로봇 전문점 엑스캅터에서 구입했구요. 모델명은 WALKERA라는 중국 회사의 수직이착륙기 UFO 117 2.4GHz라는 모델입니다. 사실 예전에도 중국제 모형항공기를 구입한적이 있는데요. 너무 부실하더군요. 동작자체를 하지 않았다는... 그런데 이번 모델은 국내 판매처인 엑스캅터에서 테스트를 하고 보냈다는 메모가 붙어 있더군요. ㅎ.... 다행이네요^^ 박스 내용물을 모두 꺼내놓은 겁니다. 정말 안타깝게도 내용물은 다 좋은데.... 그런데... 메뉴얼이 영어더군요... (이놈의 영어 울렁증...) 여분으로 온 저 외부 가이드는 기존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는 애.. [Cortex M3] 엔코더해석 결과를 일정시간간격으로 시리얼통신으로 전송하기 2009. 6. 4. 10:03 Cortex-M3 LM8962의 경우 적절한 가이드북이 아직 없더군요. 그런 경우 뭐 예제를 분석해보는 수 밖에요. 일단 복적은 제목에도 나와있지만, 일정시간간격(Timer Interrupt)을 가지고 엔코더를 해석해서 그 결과를 시리얼통신으로 전송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이미 myCortexM3 LM8962보드를 설치해서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딱 예제3개를 한 덩어리로 묶었구만뭐~~ 하시겠지만, 사실 예제를 그대로 파는건 별로 재미없으니까 그냥 한번 합쳐본것도 있구요. 또 제가 수행할려고하는 목표가 딱 위 예제 3개에를 합쳐서 출발해야하기도 하거든요... 그런데, 물론 제가 다뤄봤다던지 공부했다는 프로세서가 얼마안되지만, (80c196, AVR, DSP2812) 이 CortexM3의 예제는 뭐라할까 좀 어.. [Cortex M3] 단순 시리얼통신 테스트 ComPortMaster 2009. 6. 4. 07:28 역시 제가 구입한 myCortex-LM8962보드를 제작한 Withrobot에서 제작 배포하는 ComPortMaster 1.3.0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간단히 보드와 시리얼 통신을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어떤형태로든 우리가 작성한 코드의 결과물이 보고싶자나요. 예전에는 LCD등을 많이 사용했지만, 저같은 경우는 LCD보다 데이터를 PC에서 수집할 일이 많아서 시리얼 통신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그럴여면 PC쪽에서 시리얼 데이터를 받는 역활을 하는 애들이 필요한데요. 물론 아직도 새롬데이터맨이나 이야기를 사용하시거나 혹은 터미널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론 이 아이가 마음에 들더군요^^ 역시 배포된 Uart_echo 프로젝트를 열고 이젠 익숙한 프로젝트를 빌드하고 플래쉬에 살짝 .. 이전 1 ··· 9 10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