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ftware (317) 썸네일형 리스트형 맥북 프로 키보드 백라이트 밝기 조절이 고장 처럼 보일때 2019. 5. 10. 07:00 제 주변 지인이 지나가다 물어봅니다. 자기 맥북은 자주 키보드 백라이트가 동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흠... 그럴리가~^^ 그러다가 아침에 거실에서 작업하다가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경험했는데 그 지인이 설명한게 이거구나 하고 알았습니다.^^네 터치바는 켜지는데, 키보드 백라이트는 동작하지 않는 것 처럼 보입니다.밝기 조절을 수동으로 하려고 하면 저렇게 안된다는 결과가 나오네요~~~ 저 모양 그림도 전 처음 봅니다^^키보드 설정에서 설정에는 문제도 안보이는데, 어두운 조명 어쩌고가 있네요.노트북 카메라가 위치한 곳에 밝기를 센싱하는 조도센서가 있다고 합니다. 그 아이를 손으로 가려보죠.그러니, 백라이트가 돌아옵니다. 간혹 고장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그냥 노트북 화면 방향으로 빛이 너무 밝기 때문에 백라이.. 맥에서 패럴럴즈의 동시사용 모드의 이용 - 그리고 맥에서 자막파일 동영상에 합치기 2019. 4. 25. 07:00 제가 맥북이라는 아이를 처음 사용한 것은 2017년 봄 부터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그 전에 2009년 12월 중순에 아이폰 당시 3GS를 사용하면서 아이폰의 감격을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었죠. 또 2011년 가을에 아이패드2를 지르고 그 감격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폰은 결국 안드로이드폰으로 옮겼고 아이패드는 저희 딸의 동영상 시청용 도구로 전략했지만, 맥북은 참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윈도우에 대한 사용이 필요할때, 또, 리눅스에서의 뭔가 테스트가 필요할때가 있는데요. 물론 멀티부팅이 있긴하지만, 가볍게 뭔가를 테스트를 빠르게 하고 싶을때, 정말 유용한 도구가 패러럴즈입니다. 저는 저렇게, 리눅스 Mint Sylvia와 Tessa를 각각 ROS의 Kinetic과 Melodic .. 리눅스 민트에서도 터미널은 terminator를 사용해보자 2019. 4. 4. 07:00 요즘 제가 리눅스 민트를 조금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곧 ROS글을 엄청 많이 적을 것 같습니다.^^. 일단 리눅스 민트는 정말 좋은데, 그리고 그 민트의 터미널도 정말 좋은데, ROS를 사용하려니 화면 분할이 되는 터미널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 터미네이터(terminator)를 설치합니다.~~ 이렇게 sudo apt-get install terminator로 아주 손쉽게 설치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terminator를 실행합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대부분의 기능은 쉽게 적용됩니다. 지난번에 민트에서 ZSH 적용하기라는 글의 내용대로 터미널에 적용되어 있는데, 터미네이터에도 동일하게 잘 적용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명도까지 잘 조절했습니다~^^ 리눅스 민트에서 키보드 배치 Windows 키와 컨트롤(CTRL)키 위치 바꾸기 2019. 4. 1. 07:00 맥 사용한 지 얼마나 되었다고, 저는 벌써 맥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그러다가 윈도나 리눅스를 사용하면 키보드에서 가장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윈도 키와 컨트롤키의 위치입니다. 쉽게 말해서 맥에서 엄지 손가락으로 하던 일을 리눅스나 윈도에서 새끼 손가락으로 한다는 건데... 제가 이게 너무 불편하거든요. 맥이 편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리눅스 민트에서 왼쪽 윈도키와 컨트롤키를 변경하는 것을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먼저 시스템 설정에서 키보드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나타난 화면에서 배치탭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하단의 옵션을 누릅니다. 나타난 새 창에서 Ctrl 위치라는 항목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메뉴가 펼쳐지는데 위 그림처럼 왼쪽 윈도 키와 왼쪽 Ctrl 뒤바꾸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아주아주 간.. Mint 리눅스에서 터미널 쉘을 ZSH로 교체하기 2019. 3. 25. 07:00 17년 12월... 벌써 그 때부터 만 1년하고도 3개월이나 지났네요. 그 때 저는 지금의 마곡 로보티즈가 아니라, 가산동 로보티즈 시절에 오픈로보틱스 행사 중 저의 첫 책인 파이썬으로 데이터 주무르기라는 책의 저자로서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세미나를 했었는데요. 그 전 부터 조금 알고 지내던 ROS 전도사로 유명한 표윤석 박사님과 세미나 후 치맥을 했더랬죠. 그때 표박사님은 제 세미나가 좋았다, 좋은 책이다, 멋지다 등의 말은 한 마디도 안하시고(ㅜㅜ) 우분투 재단의 어두운 면과 그래서 리눅스 민트를 써야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그 때부터 저는 그 영향으로 리눅스 민트를 사용했습니다.~~^^. 리눅스 민트 Mint 19.1 Tessa는 우분투 18.04 Bionic과 동일하다고 생각해도 됩니다. 이런 .. 부팅용 USB 만들기 balenaEtcher 2019. 2. 14. 07:00 저처럼 패러럴즈에서도 조금 지난 버전의 우분투나 민트를 설치하거나, 멀티 부팅용 이미지가 항상 필요한 경우 부팅용 USB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달고 사는 수 밖에 없는데요. 저는 이럴때, balenaEtchrer를 자주 사용합니다. 제일 큰 장점은 정말 간편하고 쉽다는 거죠^^다운받으러 가구요~응용 프로그램으로 옮기면 되구요^^이제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할 일은 딱 세 단계입니다. 이미지를 선택하고~~~~USB를 선택하지요.~USB를 선택하고 나면~그냥... Flash~ 하면 됩니다.끝~~~~ 간편하죠? 그럼.. 오늘의 블로깅~ 끝~^^ 맥 설정 - 초보를 위한 가이드 2019. 1. 21. 07:00 맥북을 처음 쓰는 유저라면 맥을 처음 기동하고 약간 머뭇거릴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설정하면 이쁘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지 또 고민할지 모릅니다.&^^ 이번에 제 맥북을 초기화하면서 나중에 저도 따라할 겸 설정과정을 (물론 완전 제 스타일에 맞춘겁니다.^^) 기록에 남깁니다.^^처음 맥북을 초기화한 화면입니다. 뭐.. 이 상태로도 이쁘네요^^설정에서 디스플레이로 가서 해상도 조절을 선택합니다.추가공간을 선택하면 화면이 최고 해상도로 나타납니다.그냥 넓어졌네요^^이제 당연히 크롬을 설치해야죠. 그냥 구글에서 크롬 다운로드라고 하면 사이트가 나타납니다.그리고, 저 아이콘을 응용프로그램 폴더로 넣어주면 됩니다.~와우.. 아직 아이콘들이 정리되지 않았네요^^ 아무튼 크롬 아이콘이 보입니다.~.. Linux Mint에서 ROS 설치하기 2018. 11. 23. 07:00 최근 ROS Kinetic 버전을 설치하기 위해, 리눅스 민트 Sylvia 버전(18.3)을 맥에서 패러럴즈로 설치했는데요. 이번에는 거기에 이어서 민트에서 ROS를 설치하려구요^^Kinetic 설치 안내페이지로 갑니다. 그냥 이 페이지의 내용을 따라하면 그만인데요. 정말 그런데 말이죠^^ 민트인 경우 딱 하나만 조심하면 됩니다. 그냥 뭐 그렇습니다.^^ 그래도 따라하는 내용을 작성해 보도록하죠^^이 페이지로 들어가면 됩니다.첫번째 설치 명령이 1.2 Setup your sources.list에 있는 내용인데요. 문제는 저 구절이죠. lsb_release -sc? 응?저것만 터미널에서 실행해보면 현재 버전명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ROS Kinetic은 Ubuntu xenial 버전에서 설치되는 거라, 저.. 이전 1 ··· 4 5 6 7 8 9 10 ··· 40 다음